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츄얼 유튜버 (문단 편집) === 성별 관련 === 버츄얼 유튜버로 활동하는데에 있어 남성인 것은 초반 팬층을 쌓는데에 있어서 상당히 불리하다. 버츄얼 유튜버 시청자 층은 남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니즈를 부합할 수 있는 여성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캐릭터 제작의 수요와 공급 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는 2010년대에 비하면 상황은 많이 나아진 편이다. 2020년대에 와서는 대표적으로 [[니지산지]]처럼 아예 성별을 통합해서 오디션을 진행하는 기업들도 많아졌으며, 니지산지의 [[쿠즈하]]처럼 구독자 수가 100만이 넘는 남성 버츄얼 유튜버도 생겨나고 있다. 인기를 선도하고 있는 여성 버츄얼 유튜버들이 많아서 그렇지, 치고 올라오는 남성 버츄얼 유튜버들도 많이 늘어났으며, 버츄얼 유튜버의 여성 시청자의 비율 또한 늘어나고 있다. 애초에 남성 시청자라고 남성 버튜버를 보지 않는 것도 아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5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카가미 하야토]]는 자신의 시청자층의 70%가 남성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또한 이미 [[니지산지 EN]]에서는 남성 버츄얼 유튜버들 데뷔 이후로 이전보다 더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2022년 3월 4일에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에서 남성 버츄얼 유튜버 그룹인 [[홀로스타즈|홀로스타즈 EN]]을 모집했다. 후원 수익도 증가했는데, 2022년에 [[니지산지 EN]]의 [[복스 아쿠마]]는 13억 7571만원의 슈퍼챗 수익으로 버튜버 슈퍼챗 수익 1위를 달성했다. [[https://cmobile.g-enews.com/article/ICT/2023/01/202301031642221570c5fa75ef86_1|#]][* 2022년 버튜버 슈퍼챗 순위 10명 중 4명이 [[니지산지]] 소속의 남성 버튜버였다.] 국내에서도 [[레볼루션 하트]]가 고정 팬층을 형성해 멤버들 전원 [[이세계아이돌]], [[스텔라이브]], [[마왕루야]] 다음의 체급으로 국내 남자 버튜버 탑클래스를 차지하고 있다. [[뢴트게늄(인터넷 방송인)|뢴트게늄]]의 경우 [[우왁굳]]의 [[고정멤버]] 활동으로 인지도를 얻었고 노캠 방송에서 버튜버로 전향한 케이스다. [[피아노캣]]의 경우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캠방 등 여러 컨텐츠를 하는 종합 방송인에 가깝지만, 초창기에는 [[우왁굳]]의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우왁굳을 [[VRChat]]에 입문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노캠, 노마이크, 버미육[* 물론 말이 그렇다는거지 실제로는 엄청난 근육질이다.], 댄스 버튜버로 시작해 명성을 얻었다. [[앵그리보이]] 역시 VR유튜버 시청자에서 감초역할로 시작해서 이후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케이스다. 후발주자로 중세 동양풍 캐릭터인 [[향아치]]와 [[남궁혁(인터넷 방송인)|남궁혁]]도 있다. 따라서 남성인 것이 시청자 공략에 있어서 불리할 수는 있으나, 본인이 능력이 있고 그 분야를 잘 살릴수 있는 컨셉이 확고하다면 성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